댓글174
  • Bning
    텔레포트는 이해하겟는데 액속하향은 함더 고려 해보시죠 익숙해져잇는 상태라 많이 불편
  • 예경이
    액속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만 ...
  • 예경이
    개발자의 취지나 방향성은 공감하나 그거 유저의 스트레스 요인이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액속패치는 결국 엄청난 족쇄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 예경이
    차라리 몹의 사전동작을 빠르게 해야지 지금껏 쌓인 유저들의 관성에 제동을 주면 유저들이 아 이게 맞는 방향이지.. 하고 수긍할까요?
  • 예경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 하는것이지 스트레스 받기 위해 하는건 아니잖아요 ? 이런 부분은 개발자들도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Hourai
    액속,텔포 둘다 납득되는 상황이고, 액속은 밸런스,컨트롤,앞으로 나올 컨텐츠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예전에 너무 쉽게 액속을 줬을뿐이라 생각함. 액속을 낮추는 이유 역시 개발자가 추구하고있는 게임성에 필요한 일이고, 단순히 유저가 "전보다 불편해 졌어요!!"하는 이유로 돌려줄거면 앞으로 모든 패치 유저 입맛대로 해줘야됨. 단지 리마스터와 동시에 적용시켰다가 미흡한점이 너무 많았고, '의돌,텔포'삭제 전 혹은 당일 패치노트에 길더라도 이 내용이 같이 들어가있어야지 여전히 한달지나서 너무 늦게 대처를 함
  • 예경이
    진짜 무슨 개발철학이니 방향성이니 따질 상황이 아니에요 지금의 드네는... 유저 다 떠납니다
  • 저런융
    아직도 정신못차렷네
  • CM바르낙
    언제나 이런식이죠. "미완성된 패치내용 선공개→유저들이 반발→눈감고 귀막고 패치진행→유저들 걱정대로 문제발생→뒤늦게 사실 이러이러한 이유로 패치했다고 변명→이미 유저들은 실망하고 다 떠남"
  • CM바르낙
    지금 유저들이 가장 불만을 느끼는 직업밸런스와 장비체계 개편에 대한 이야기는 단 한줄도 없는거 보고 참 암담한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