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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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our
골드는 어차피 캐시템으로 버는 사람은 별로 되도 않고 대부분 유저들한테 사기 때문에 초반 수급량 늘려도 수익 면에서 치명적인 문제는 없을듯 -
17171771
또 부디, 재미를 찾는다면서 노가다의 무한루프, 파밍의 노예, 접속유도성 이벤트 이딴 구상 그만 했으면 좋겠음.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요소가 뭔지 초심으로 돌아가서 고찰해봤으면 함. -
shoryuken
많은 사람이 감 잡고 있는 문제겠지만, 이 상황에서 전설 MAX 찍은 고인물들은 그간 세팅하던 비용만큼 계속 벌릴거구. 초심자들에게 팔 소모품도 엄청 많을겁니다. 계속 골드 많이 풀렸다니 잡소리나 나오구요. 그런 고인물 인플레 막으려고 강화시스템 도박이 존재하는건데, 80이전 강화와 지금 강화가 다르죠. 반면 양민,서민들은 매주 제공되던 각종 보정컨탠츠들이 메크로 잡는다고 다 없어진지라 골드 수급 불가능. 일퀘 풀로 돌아봐야 푼돈만 나오구요. -
토미2
뭔가 변화를 주려는 강박관념이 있는거 같아 보이는데, 항상 매달 패치보면 안해도 될 것을 건드려놓고 문제를 만들어놓네요. 이벤트고 뭐고 해서 그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안하고 대충 넘어가길 바라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하나만 생각하고 둘은 생각을 안하는 전형적인 방법이라 보입니다. -
핀포
해당 패치가 좋은 방향인지 나쁜 방향인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판단할 수 있겠죠. 원래 파티로 자주 이용하던 95제 일일 퀘스트 스테이지들을 1인 권장 스테이지로 바꾸게 되면 자연스럽게 커뮤니티 포인트의 수급이 기존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데 따로 보완할 방안은 생각중이신가요? -
토미2
솔직히 저번 뺑뺑이로 칭호를 주는 것부터 뭔가 이상한게.... 뺑뺑이가 컨텐츠입니까? 사람들이 골코 먹겠다고 노가다하는 것을 컨텐츠라고 생각토록 만드는게 제정신은 아닌듯합니다. 그리고 복귀할때부터 느낀 건 프리미엄이 지금은 강제사항이라 할 정도로 제발 프리미엄 좀 사달라고 매달 패치내역에 돌려서 말하고 있습니다. 재미외에 어떠한 의도도 품지 않는 다는 말이 솔직히 와닿지가 않고 기만하는 느낌이 드는데, 경남이형 모든 유저 앞에 솔직해집시다. -
shoryuken
미라클젤리 10개 이상 보물고블린 20번이상 황금상자 30번 이상 본것 같지만 그 사이 골코는 본적도 없구. 딱히 욕심도 없습니다만...골드 모자란것도 있구. 이 게임은 툴팁이 부족해서 전급성이 낮은게 아니라. 난이도가 높아요. 일반네스트에서 퍼즐 던져놓고 모르면 죽어야 하는데, 알아도 순발력 있게 반응해야하죠. 퍼즐 자체도 굉장히 불친절하고....그거....안죽고 데미지 크게 들어오는 수준만 되도 유저들 열심히 피하면서 공략 익힙니다. -
귀일하처
의보를 확대 적용하면 이용자는 편하지만 의료 기관은 수익성이 악화되고 국가 재정은 더욱 많이 소용됩니다 의보를 축소 적용하면 재정 건전성은 좋아지고 의료기관은 수익률이 오르지만 이용자의 부담이 커집니다 모든 문제가 그렇듯이 중요한 건 균형입니다 그 균형점을 찾는 것이 쉽지 않다는 건 모두가 다 알고 있을 거구요 모든 것을 바꾸는 것도 문제지만 아무것도 바꾸지 않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게임을 잘 모르니 뭐라 말하기 애매하지만 변화를 주고 피드백을 보고 문제점을 개선한다는 것 자체를 나쁘게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
shoryuken
기대보상이 짜기도 하지만 네스트도 시즌 지나면 사람이 없죠. 공략도 동영상만으로 감 안잡혀서 직접 해봐야 하고, 기대보상도 직접 돌아봐야 알게 됩니다. 파밍도 어려운데 정보가 부족하지요. -
ahedgehog
개발진 및 경남이형의 말과 대책도 충분히 일리가 있긴한데.. 흠.. 스테를 1인 체제로 바꾸면 문제가 좀 있지 않을까요... 다른 캐릭들에 비해 광역기가 적은 캐릭, 딜링기가 부족한 캐릭은 네스트에선 충분히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스테이지에서는 다른 캐릭들보다 많이 더딘게 사실이죠. 그럼 스테 뻉이에 좋은 캐릭들이 우선 추천 캐릭에 놓일 가능성도 크고.. 한 두 캐릭씩 키우는 유저들 중 스테 뺑이에 좋지 않은 캐릭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은 박탈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어떻게 굴러갈진 두고봐야 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