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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덕 콘테스트 2주차 : 캐더락 관문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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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혼식 도중 왕의 긴급한 부름을 받았다.


왕은 나에게 내 아[사과]가 전장에서 전사하셨다고 전했다. 



나는 더글라스 장군에게 아[사과]를 지키지 못함에 화를 내었다.

그와 동시에 더글라스 장군은 나에게 아[사과]를 죽인 적군의 수장은 아직 살아서 내 고향인 캐더락으로 오고 있다고 전했고 나는 

아[사과]의 뒤를 이은 왕실 기사단장으로 임명되어 바로 전장에 나가게 되었다.





나는 결혼식의 사회자인 그레이스에게 이 사실을 전했고 나를 대신해서 나의 반려자에게 말을 전해줄 것을 부탁하였다.

그리고 나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하염없이 울었다.



정신을 차리고 곧바로 나는 전장으로 나가기 전 아[사과]의 묘에 가서 아[사과]께 꽃을 드리며 인사를 했다.


그 후 나는 곧바로 캐더락으로 떠났다.


나는 캐더락에 도착했다.


먼저 나는 나를 키워주신 아르젠타 스승님께 이 사실을 전하고 마지막 인사를 건냈다.




그리고 전장에서 나의 다리가 되어줄 말을 빌렸고, 그 말은 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순순히 따라 주었다.




마지막으로 마을을 지키는 병사들에게 마을을 부탁하고 나는 홀로 전장으로 나선다.




아[사과]의 뒤를 이어 피의 복수를 시작한다.





끝!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