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운 모험의 시작! 드래곤네스트 입니다.

2017 드래곤네스트 유저간담회를 통해 말씀 드렸던

이경남PD의 자유게시판 소통 진행과 관련하여 용자님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공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글쓰기가 아닌 쌍방향 소통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작업 중이며

빠른 시일 안에 홈페이지에서 공식적으로 용자님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