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드네 재밌게 하고 있어요.

예전하고 다르게 GM분들도 이밴트도 많이 하고 여러므로 신경쓰고 있는게 느껴질 정도에요.

몇안되는 인원이나 예산으로 꾸준히 게임개발하고 있는 개발자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릴께요.

유저인 저도 지지않을 정도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는걸 스샷으로 보여드릴께요.

-이야기꾼 캐시 때문에 크리스마스 의상도 못입어 우울해하는 아이린을 저희 집에 초대했어요♥-

-NPC따라하기.JPG-

-잘보면 이분 발이 땅에..!!-

-집안은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서..들어가봤습니다-

-공중부양도 해봤어요-

-제 캐릭이 큰게 아닙니다. -

-아.. 드네에서도 날라다니는 시스템있었으면..-

우리 모두 드네 재밌게 즐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