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당시 공개된 설정화와 창을 사용하는 여성 캐릭터라는 설정이 마음에 들어 무턱대고 생성해서 시작했습니다. 가장 처음 플러리를 생성한 이후 재미와 매력을 느껴 스팅브리저도 생성했고, 그 이후에 나온 아발란체와 란드그리드 그리고 베나플라가까지 5개의 직업 모두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현재까지도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캐릭터이고, 여유가 될때면 스펙이 구애받지 않는 보정 스테이지인 [파국]에 다양한 렌시아 직업군을 번갈아 보내면서 스킬 감각과 재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 플러리

- 평소모습(다크릴리전)

2. 스팅브리저

- 평소모습(블레스릴리전)

3. 아발란체

- 평소모습(블루마린에이드_모자는 가리고 다닙니다)

- 크리스탈포인트 마린룩(리본이 매력적임)

-웨딩룩(크리스탈 포인트로 나오기전 고가의 골드로 구입 ㅜㅜ)

4. 란드그리드

- 평소모습(옐로우 마린에이드 + 너구리 흉내)

- 크리스탈 포인트 소공녀룩

- 크리스탈 포인트 우주해적룩(유럽풍 코트가 멋짐)

5. 베나플라가

- 평소모습(블랙베스타_열쇠모양의 창이 멋진)

- 판타스틱 다크파이어(머리 부위만 의료진룩)

- 이벤트로 받은 에픽아바타(기본적인 높은 스텟과 별도의 세트효과까지 있어 캐시샵 에픽 아바타보다 능력치가 우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