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

[걸어서 드네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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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선이 침몰된 하피의 둥지가 있는 해변에서 휴식



여름의 바람이 느껴지나요?


조금만 놀고 의뢰 할게요!



수영 전에 준비 운동!



하피마을, 협상을 위해 하피님을 불러봤어요


신났어요 ㅋ-ㅋ


대화로 잘 해결한 하피 마을 꼭대기에서.

파란 하늘과 구름과 바람





!

휴가를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메르카의 심장 수장청에서 긴급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환영의 숲에서 샬리카를 찾아달래요


사원이 너무 아름다워서 찰칵



모기가 많을 것 같은 웅덩이

여기 저기 구경하면서 찾고 있는데 쟤 화났나봐요 ㅠㅠ 못 내려가고 있습니다

탐색 실패!



다시 환영의 숲.


길을 잃지 않게

빛을 따라서



계단 오르기 힘들대요 ㅋㅋ


드야호!!



있으라는 샬리카님은 없고

또 또 싸우자가 됐습니답



다음으로 찾은 카이론 과거 시가지.

샬리카님도 없고 아무도 없어요.

구멍난 천장 아래 저기 사원에 가면 있을까요?


사원 끝까지 찾아갔지만 아무도 없었어요





카이론 포구에 해적 선장 드루크를 만나 정보를 얻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



이분은 보내줄 생각이 없나봐요 ㅠㅠ


도망 도망




악!!




악! 악!!


몰라 싸우자! ㅠㅠ







한편

카이론 해변엔 귀여운 코멜리나 파견입니다!


메카덕 데굴 데굴



카이론 해변의 주인을 찾아서 계속 데굴 데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