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드네속으로] 드네 스테 좋아
댓글:4하 제가 꽁꽁 숨겨뒀던(?) 예쁜 스테이지 공개합니다
스테이지 풍경 구경 너무 좋아요
마을은 패스함!
< 프레리 타운 - 그늘숲 중심 >
먼저 프레리 타운!
나무 우거진 숲 너무 좋아해요
둘 다 같은 곳인데 앞쪽 본 모습 뒷쪽 본 모습인데 느낌 다른거 너무 좋은!
< 프레리 타운 - 고대의 신전 유적지 >
유적지 좋아하는 편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의 흔적 참 좋지 않나요
< 마나 리지 - 해빙의 숲 >
해빙의 숲 정말 예쁘죠
여기 분홍색 하늘 나올때가 정말 레전드예요
노가다 들락날락 하다가 실패하는 바람에 대신해서
< 마나 리지 - 서리바람 숲 >
분홍색 하늘 서리바람 숲을 보여드립니다
이런 느낌인데 진짜 너무 예뻐요
< 마나 리지 - 파렐리나의 안식처 >
불의 붉은 빛과 하늘의 푸른 빛이 어우러져서 좋아해요
저기만 무너져서 하늘이 보이는 것도 좋고
< 캐더락 관문 - 탄식의 협곡 >
로제 데롱 유적
저거 무슨 유적일까 궁금
< 캐더락 관문 - 잠든 자의 신전 >
여신상 좋아~~
푸른 하늘이랑 잘 어울려서 이 구도 좋아해요
< 캐더락 관문 - 고요한 수도원 본당 >
역시 좋아하는 붉은 빛과 푸른 빛이 섞이는 곳
창문 정말 너무 예쁘죠 흑흑
< 캐더락 관문 - 성역 중심 >
성역 중심! 여신상과 순백의 오브!
여기 맑은 날로 찍을까 했는데 이런 흐린 날의 여신상도 너무 분위기 있길래 그냥 찍음ㅎㅎ
< 세인트 헤이븐 - 말라버린 마리사의 샘 >
여기 밤하늘일때 정말 예쁜데 역시 날씨 노가다 실패(ㅎ)
근데 노을의 주황빛과 아티팩트에서 나오는 보랏빛이 잘 어울려서 이걸로 그냥 올리기
여기 꼭 밤하늘일때 와보세요 참 좋습니다
< 세인트 헤이븐 - 죽은 도시의 길목 >
다크엘프 왕국 건물들도 너무 예뻐요
아누 아렌델 엘프들이랑 다른 느낌인데 이쪽도 참 이쁜
< 세인트 헤이븐 - 강하류 수몰지 >
여기 건축물도 예뻐서
고져스~~ㅎㅎ
< 세인트 헤이븐 - 침몰된 화물선 >
제가 여기 참 좋아해서요ㅎㅎ
모든 날이 좋아서 다 올려둡니다(맑은날 노가다 실패로 예전에 부캐로 찍은거 들고오기)
< 로터스마쉬 - 리버워트 마을 폐허 >
수인(원주민?)쪽 문화도 좋아요
저 얼굴들이 주는 압박감 좋아해서 올려둠
< 로터스마쉬 - 운석낙하지 중심부 >
반짝반짝 예뻐요
마키나에겐 별로 안 좋은 일이었지만....
< 로터스마쉬 - 이데아 전진기지 >
여기 어딘가 싶으실거라고 자부합니다
저 하늘과 나무와 보라색 꽃과 황토색 모래바닥의 조화가 예술이예요
이거 진짜 나만 알고 싶었는데 풀어드림
< 로터스마쉬 - 텔 누아르 신전 >
신전 스샷 올릴까 사해선 스샷 올릴까 고민했는데 배가 너무 멋져서 이거 올리기
배 디자인 너무 예뻐요 달 같고
< 아누 아렌델 - 생명의 나무 >
월드존도 스테이지 아닌가 홍홍홍홍
생명의 나무 정말 볼때마다 너무 아름다워요 솔직히 이거 안 넣고 지나갈수가 없었음
< 아누 아렌델 - 기다리는 낮의 숲 >
아누 아렌델 숲들도 너무 예뻐요 엘프들 건물도 짱 이쁘고ㅠㅠ 존예ㅠㅠ
황금초원이랑 고민하다 요거 올림
< 아누 아렌델 - 여신의 눈동자 >
컷씬으로 이쁘게 찍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여신상 정말 많이 사랑해요 럽럽
< 아누 아렌델 - 끊어진 기억의 통로 >
루비나트 동굴 좋아
저 보석? 둥둥 떠있는게 너무 좋아서 찍어왔어요
누가 봐도 루비나트집(?) 같고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은룡의 결계 >
월드존도 스테이지 아닌가 홍홍홍홍2222
은룡의 결계는 사랑입니다
< 모노리스의 문 / 봉인석 >
마지막은 모노리스의 문과 봉인석입니다
여기 너무 사랑하는데 빼먹을 수 없어서 들고 왔어요ㅠㅠ
사실 미스트랜드쪽 스테이지도 이런식으로 하려고 했는데
걸어서 알테이아 대륙속으로 하다가 그만 이벤트 마감이 급해져서 일단 알테이아만 올립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