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하는 OST 중 하나인 이베르의 노래를 칼림바로 연주해 봤습니다.

처음으로 연주해 본 칼림바라 많이 부족하지만 꼭 칼림바로 연주해 보고 싶어서 연습해 봤어요..!

예전에 함께 드네를 했던 혈육님의 도움을 받아 함께 연주했습니다.

피아노, 리코더를 함께 사용해 최대한 원곡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 봤어요!

드네 덕분에 악기도 연주해 보고 영상 촬영도 해보고 정말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OST 많이 많이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