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팬아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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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팬아트 또 들고오네요..!

합작으로 그렸던 루비나트.... 꽃으로 머리 올리기가 주제였어요

동백꽃 그리다보니 재밌네요~(힘들지만....)




트위터에 드네를 검색하다가 보니까 어떤분들이 드네로 해리포터AU이야기를

하셨더라구요. 시간이 없기도 하고 그냥 4명만 뽑아서 그려봤어요.

대사는 각 기숙사 창시자(?)가 했던 대사를 각각 용용이들 말투로 바꿔본...

생각해보니까 창시자면 교복을 입을 필요가 없던가요...

그래도 그냥 교복입은게 보고싶었다고 우길래요...

정말 이런 용들이 호그와트에 있다면 당장 달려가고싶네요ㅠ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버전으로 루비엔델 트레리터칭!

이장면 보다보니까 "루비나트가 날개 피고 메리엔델 데리고 날것같아"

하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그려본..!

루비엔델 제 마음의 고향입니다ㅠㅠㅠ

루비엔델 정말 너무 좋지않나요???ㅠㅠㅠㅠㅠ






자기전이라...휘갈긴 낙서...ㅠㅠ

드네 용용이들 성별바꾸기! 옷도 약간 변형해봤어요.

아르젠타님 남자여도 너무 멋있을것같고ㅠㅠ 뉴레인트도 여자였어도

정말 귀여웠을것같아요ㅠ





루비나트랑 벨스님도 여자였어도 너무 이뻤을것같은ㅠㅠ

개인적으로 루비나트 여자버전은 짧은 치파오처럼 된 치마를 입고있었으면 좋겠어요..!

벨스님 옷 예상외로 파격적입니다...


원래는 아이오나랑 제레인트님도 그리고 싶었으나...

시간이 없던 관계로 그리지 못했네요ㅠㅠㅠㅠㅠ



요즘 드네하는거나 그리는거나 너무 재밌네요ㅠㅠㅠ

정말 드네가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